서울과 도쿄가 Twiny(트위니)로 이어진다.
한일에 특화된 매칭 앱.
일본어와 한국어 자동 번역 채팅으로, 언어의 장벽 없이 만날 수 있는 한일 매칭 앱입니다.
“여행 중에 친구를 만들고 싶다”, “한일 커플이 되고 싶다” — 그런 마음을 더 가볍게.
※ 만 18세 이상 · 미혼인 분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winy가 한일 매칭에 특화된 이유.
일반적인 매칭 앱과 달리, ‘한일 간 만남’에 필요한 기능만을 담아 심플하게 구성했습니다.
일⇔한 자동 번역 채팅
일본어로 보내면 상대에게는 한국어로, 한국어로 보내면 일본어로 표시됩니다. 복잡한 문법이나 경어를 고민하지 않고, 솔직한 마음을 편하게 전할 수 있어요.
여행 모드 · 유학 모드
“지금 서울 여행 중”, “다음 달부터 부산 유학”처럼 체류 패턴에 맞춰 노출되는 회원을 최적화합니다. 짧은 일정이어도 한일 친구를 만나기 쉽도록 설계했습니다.
안전한 본인 인증 시스템
연령·본인 인증을 철저히 진행하고, 운영팀의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했습니다. 신고·차단 기능도 준비되어 있어, 안심하고 한일 매칭을 즐길 수 있습니다.
Twiny 시작은 단 3단계면 충분해요.
이메일 또는 LINE으로 간단히 무료 회원 가입을 합니다. 일본 거주인지 한국 거주인지, 그리고 “친구”, “연인”, “언어 교환” 등 만남의 목적을 선택해 주세요.
사진, 자기소개, 사용할 수 있는 언어 레벨을 등록합니다. 원하는 상대의 나이, 지역, 일본/한국 어느 쪽 회원인지 등을 세부적으로 설정하면, Twiny가 노출 순서를 자동으로 최적화해 줍니다.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스와이프로 ‘좋아요’를 보내세요. 서로 ‘좋아요’를 보내면 매칭이 성사됩니다. 자동 번역 채팅과 영상 통화를 활용해, 서울과 도쿄의 거리를 한 번에 좁혀 보세요.
Twiny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진들
앱 화면, 한일 커플, 서울·도쿄의 거리 풍경 등 이미지를 배치해, Twiny가 만들어 가는 한일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Twiny 이용자들의 리얼 후기.
실제로 Twiny를 통해 만난 한일 유저들의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후기를 통해 서비스의 신뢰감과 설렘을 동시에 전해 보세요.
3박 4일 서울 여행에서 Twiny를 사용해 비슷한 나이의 한국 분과 매칭되었습니다. 자동 번역 채팅 덕분에 대화가 끊기지 않았고, 함께 고깃집과 카페를 다니며 여행 마지막 날까지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어서 일본인 친구를 만들고 싶어 Twiny에 가입했어요. 드라마·음악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일본인 친구가 생겨서, 요즘은 퇴근 후에 채팅하는 시간이 제일 기다려집니다.
한글도 겨우 읽는 수준이었는데, Twiny에서 또래 한국 친구를 만나고 난 뒤로 매일 한 문장씩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요. 텍스트뿐만 아니라 음성 메시지로 발음도 교정해 줘서, 혼자 공부할 때보다 훨씬 빨리 늘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일본 회사로 이직하게 되어, 일본 문화나 비즈니스 매너가 걱정이었는데 Twiny를 통해 일본인과 먼저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출국 전에 기본적인 생활 정보부터 회사 분위기까지 미리 들을 수 있었고, 지금도 ‘일본의 친구’로 이것저것 상담해 주는 사람이 생겨 정말 든든합니다.
한일의 만남을,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나라가 다른 만큼, 기본적인 룰과 안전 장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 ✅ 연령 인증·본인 인증을 완료한 회원에게만 메시지 기능이 개방됩니다.
- ✅ 부적절한 표현이나 권유를 감지하는 자동 모니터링과, 이용자 신고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 ✅ 차단 기능으로 “더 이상 대화하고 싶지 않은 상대”를 원탭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 ✅ 한일 각각의 에티켓과 트러블 예방 가이드를 앱 내에서 자세히 안내합니다.
“한국을 좋아한다”, “일본을 좋아한다” 그 마음만으로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Twiny가, 당신과 잘 맞는 한일 상대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